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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

  • Writer: 湛月
    湛月
  • May 10, 2017
  • 1 min read

Updated: Jul 5, 2022


어느 날

지칠 때로 지친

몸뚱이가

나의 발목을 잡았다

너의 영혼을 따라갈 수 있도록

나에게도 조금의 시간을 주렴

그로부터

'쉼'에 대한

사색이 시작되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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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© 2010 by 湛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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