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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

  • Writer: 湛月
    湛月
  • May 10, 2017
  • 1 min read

Updated: Jun 24, 2022


이별 뒤에야

비로소

사랑의 깊이를 헤아리게 된다는

너무도 가슴 아픈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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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© 2010 by 湛月

Compassion & Wisdom

모모의 마음거울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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