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p of page

혼자

  • Writer: 湛月
    湛月
  • May 22, 2017
  • 1 min read

Updated: Jul 12, 2022


나는 말이야


혼자 지내는 시간이 없는 삶을

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아

나만의 숨소리에

온전히 귀 기울일 수 있는


고요하고 평온하며

아름다운 순간을

어떻게 설명해야 할까?

Comments


​© 2010 by 湛月

Compassion & Wisdom

모모의 마음거울 

bottom of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