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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반

  • Writer: 湛月
    湛月
  • Jun 11, 2017
  • 1 min read

Updated: Jun 24, 2022


짬짜의 탄생으로

우리는 두 가지의 음식을

동시에 즐기는

행복을 선물 받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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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© 2010 by 湛月

Compassion & Wisdom

모모의 마음거울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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