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p of page

달리기

  • Writer: 湛月
    湛月
  • Jun 24, 2017
  • 1 min read

Updated: Jun 23, 2022


걷고 달리는

여러 시간이 모여

하루가 지나고

한 달을 맞이하고

일 년이 되는 사이

멈추어 서는 것을

잊어버린 너와 나

Comments


​© 2010 by 湛月

Compassion & Wisdom

모모의 마음거울 

bottom of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