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랫동안湛月Jun 30, 20171 min readUpdated: Jul 5, 2022오랫동안 만나지 않았지만얼굴 마주하고 앉으면 마치 어젯밤에 헤어졌다오늘 아침에 만나같이 밥 한술 드는 것 같은 그런 친구의 존재는얼마나 아름다운가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