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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실

  • Writer: 湛月
    湛月
  • Jul 9, 2017
  • 1 min read

Updated: Jun 23, 2022


상실이 주는 아픔과 슬픔



평생


소중한 무언가를


가져보지 못한


누군가에게는



그마저도 사치일지 몰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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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© 2010 by 湛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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