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p of page

동정심

  • Writer: 湛月
    湛月
  • Jan 19, 2018
  • 1 min read

누군가를 가엾게 여기는 마음이 아닌


다른 사람의 사정을 알아주고 제 일처럼 여겨 안타까워하는 마음

Comments


​© 2010 by 湛月

Compassion & Wisdom

모모의 마음거울 

bottom of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