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걷고 달리는

여러 시간이 모여

하루가 지나고

한 달을 맞이하고

일 년이 되는 사이

멈추어 서는 것을

잊어버린 너와 나

​© 2010 by 湛月

Compassion & Wisdom

모모의 마음거울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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